정운찬(사진)
정운찬(사진) 전 서울대 총장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펠로(방문 교수)로 초빙받아 특강과 연구활동을 한다.
정 전 총장은 국제 금융위기의 역사를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하며, 11월과 12월에는 아시아 경제 관련 연속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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