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대는 학생들이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 강연 행사 등으로 국제 청년ㆍ디자이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날 레오나르도 소놀리, 미셸 드 보어, 앤드루 애쉬톤, 프란즈 워너 등 해외 디자이너들의 세미나가 열리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은 19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