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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기술

[포토] 인간 친화적인 디지털기술 시상

등록 2015-09-04 20:49수정 2015-09-04 22:09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2015’가 열린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정영무 한겨레신문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째, 여섯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는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가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 주권과 기술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인간친화적인 디지털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2015’가 열린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정영무 한겨레신문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째, 여섯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는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가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 주권과 기술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인간친화적인 디지털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2015’가 열린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정영무 한겨레신문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째, 여섯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는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가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 주권과 기술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인간친화적인 디지털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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