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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기술

창공의 서커스 ‘에어쇼’

등록 2011-05-05 20:19

한 어린이가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옛 안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1 경기국제항공전’에서 민간 곡예비행단인 ‘레드칙’의 멋진 비행을 바라보고 있다. ‘글로벌 에어쇼팀’의 곡기비행(묘기비행)과 육군특전사의 집단 고공강하, 경량항공기 전시 등이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어린이가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옛 안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1 경기국제항공전’에서 민간 곡예비행단인 ‘레드칙’의 멋진 비행을 바라보고 있다. ‘글로벌 에어쇼팀’의 곡기비행(묘기비행)과 육군특전사의 집단 고공강하, 경량항공기 전시 등이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어린이가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옛 안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1 경기국제항공전’에서 민간 곡예비행단인 ‘레드칙’의 멋진 비행을 바라보고 있다. ‘글로벌 에어쇼팀’의 곡기비행(묘기비행)과 육군특전사의 집단 고공강하, 경량항공기 전시 등이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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