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가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옛 안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1 경기국제항공전’에서 민간 곡예비행단인 ‘레드칙’의 멋진 비행을 바라보고 있다. ‘글로벌 에어쇼팀’의 곡기비행(묘기비행)과 육군특전사의 집단 고공강하, 경량항공기 전시 등이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어린이가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옛 안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1 경기국제항공전’에서 민간 곡예비행단인 ‘레드칙’의 멋진 비행을 바라보고 있다. ‘글로벌 에어쇼팀’의 곡기비행(묘기비행)과 육군특전사의 집단 고공강하, 경량항공기 전시 등이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