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폭정 3년, 심판하자” 시민단체 연대모임인 ‘엠비(MB)-한나라당 심판 정당 시민사회 연석회의’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구제역 사태, 반값등록금과 4대강 사업 등 지난 3년 동안 벌어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실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돌을 맞는 오는 25일 서울광장에서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살리기 국민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MB 폭정 3년, 심판하자” 시민단체 연대모임인 ‘엠비(MB)-한나라당 심판 정당 시민사회 연석회의’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구제역 사태, 반값등록금과 4대강 사업 등 지난 3년 동안 벌어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실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돌을 맞는 오는 25일 서울광장에서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살리기 국민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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