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선생의 일기 (138)
□ 과학에는 남성이 잘 하는 것도 있고, 여성이 잘 하는 것도 있다. 남성은 과감하게 일을 잘 저지르고, 여성을 꼼꼼하게 일을 잘 처리한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모자란 것을 채우는 관계라고도 볼 수 있다. 똑똑한 젊은 여성이 과학에 더 많이 도전하고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정민석 아주대학교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
안철수씨처럼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의사를 포기하고 과학인이 된 해부학 선생. 과학인은 의사보다 돈을 덜 벌지만, 훨씬 즐겁기 때문이다. 영상해부학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쓰는 것도 즐기고, 과학인의 속사정을 만화로 그리는 것도 즐긴다. 이메일 : dissect@ajou.ac.kr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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