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사이언스온

남녀를 차별하지 않는다 -만평

등록 2012-10-15 08:34

꽉 선생의 일기 (138)
□ 과학에는 남성이 잘 하는 것도 있고, 여성이 잘 하는 것도 있다. 남성은 과감하게 일을 잘 저지르고, 여성을 꼼꼼하게 일을 잘 처리한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모자란 것을 채우는 관계라고도 볼 수 있다. 똑똑한 젊은 여성이 과학에 더 많이 도전하고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정민석 아주대학교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
안철수씨처럼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의사를 포기하고 과학인이 된 해부학 선생. 과학인은 의사보다 돈을 덜 벌지만, 훨씬 즐겁기 때문이다. 영상해부학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쓰는 것도 즐기고, 과학인의 속사정을 만화로 그리는 것도 즐긴다. 이메일 : dissect@ajou.ac.kr

<한겨레 인기기사>

김종인, 복귀 사흘만에 또 반발…“박근혜 모든 걸 다하려고 해”
‘광해’ 보고 눈물 쏟은 문재인…“소주 한잔 하죠”
고부 사이, 한 남자 ‘전 양쪽에서 뺨 맞아요’
“내 딸이 성적·학교폭력에 이렇게 고통받는 줄 몰라”
“걸그룹 시구자한테 스킨십하려다 살해협박”
자라는 입으로 소변 본다
[화보] 손연재, 나비처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