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어는 비가 내리면서 한 식당 야외 테라스의 전구와 전선에 고드름이 달여있다. AP 연합뉴스
어는 비로 인한 무게로 나뭇가지가 쓰러져 자동차를 덮쳤다. AFP 연합뉴스
어는 비로 인해 나뭇가지가 떨어져 자동차가 파손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온타리오 오타와에 어는 비와 폭풍이 들이친 5일 부러진 나뭇가지들로 도로가 차단되자 한 운전자가 차를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 캐나다 퀘벡 및 온타리오주 일부 지역에 지면에 닿는 순간 얼어버리는 ‘어는 비’(우빙·freezing rain)와 폭풍우가 몰아친 가운데 도로표지판에 고드름이 달려있다. AFP 연합뉴스
5일 캐나다 퀘벡 및 온타리오주 일부 지역에 지면에 닿는 순간 얼어버리는 ‘어는 비’(우빙·freezing rain)와 폭풍우가 몰아쳤다. 한 자동차가 도로에 떨어진 나무와 전깃줄을 피해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