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 567호, 미분양 선착순 401호
다주택자 여부 “개인정보라 확인 불가“
다주택자 여부 “개인정보라 확인 불가“
지난 3월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기습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슈공직자 땅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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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9 22:41수정 2021-05-09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