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특권폐지 요구’ 분신 60대 사진
인스타에 올리며 “사상·종교 이렇게 무섭다”
논란되자 “당사자·가족에 죄송”…의원실에 사직 뜻
인스타에 올리며 “사상·종교 이렇게 무섭다”
논란되자 “당사자·가족에 죄송”…의원실에 사직 뜻
2월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잔디밭에서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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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4 22:29수정 2019-02-14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