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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창과 방패의 러브샷

등록 2018-11-06 16:40수정 2018-11-06 16:47

예결위원장 주최 오찬 6일 국회 사랑재서 열려
여야 의원·이낙연 총리 등 어울려 화기애애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안 위원장이 건배사 제의 후 이 총리와 러브샷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안 위원장이 건배사 제의 후 이 총리와 러브샷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주최 오찬을 열었다. 이낙연 국무총리 및 강경화(외교부), 김동연(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등 참석자들은 주스로 건배하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정담을 나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도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470조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 종합정책질의에는 이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도 참석했다.

예결위는 6일로 종합정책질의를 마치고 부별 심사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장의 격론과 달리 웃음과 여유가 오간 오찬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안위원장이 건배사 제의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와 최재형 감사원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김동연 기재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조성식 장제원 간사가 테이블에 합석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안위원장이 건배사 제의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와 최재형 감사원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김동연 기재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조성식 장제원 간사가 테이블에 합석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안 위원장이 건배사 제의 후 이 총리와 건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안 위원장이 건배사 제의 후 이 총리와 건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감담회가 열려, 안 위원장이 건배사 제의 후 이 총리와 건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찬 감담회가 열려, 안 위원장이 건배사 제의 후 이 총리와 건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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