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민도 국민의당도 속았다”
“안, 본인이 심경 정리하지 않을까”
“안, 본인이 심경 정리하지 않을까”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7-02 11:55수정 2017-07-0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