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자회견서 “수사 미룰 이유 없지만
구속·불구속 언급해 영향 미치는 건 부적절”
구속·불구속 언급해 영향 미치는 건 부적절”
문재인 전 더불이민주당 대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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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2 12:22수정 2017-03-12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