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총리실서 연락 받아” 유감 표명…대응책 논의키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에게 국무총리실 관계자로부터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특검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보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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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27 09:23수정 2017-02-27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