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여론에 굴복한 검찰 치욕의 날로 기록할 것”
17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박근혜 특검법 전체회의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촛불에 밀려서 원칙을 저버린 법사위라니.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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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20 22:05수정 2016-11-20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