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글 올려 신당 참여설 부인
“대세론은 무난한 패배” 지적
“대세론은 무난한 패배” 지적
사진 김봉규 기자 mon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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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30 22:21수정 2016-08-30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