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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3당 “상임위 18개 유지”

등록 2016-05-19 19:23수정 2016-05-19 21:48

20대 국회 원구성을 위해 19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 셋째)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넷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이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회동에서 현행 18개 상임위원회 수를 유지하며, 국회법에 규정된 국회의장단(6월7일)과 상임위원장(6월9일) 선출 시한을 지키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박완주 더민주 원내수석부대표,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우 대표, 정 대표, 박 대표,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A href="mailto:woo@hani.co.kr">woo@hani.co.kr</A>
20대 국회 원구성을 위해 19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 셋째)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넷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이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회동에서 현행 18개 상임위원회 수를 유지하며, 국회법에 규정된 국회의장단(6월7일)과 상임위원장(6월9일) 선출 시한을 지키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박완주 더민주 원내수석부대표,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우 대표, 정 대표, 박 대표,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20대 국회 원구성을 위해 19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 셋째)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넷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이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회동에서 현행 18개 상임위원회 수를 유지하며, 국회법에 규정된 국회의장단(6월7일)과 상임위원장(6월9일) 선출 시한을 지키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박완주 더민주 원내수석부대표,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우 대표, 정 대표, 박 대표,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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