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 마지막 금요일과 토요일(8~9일)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투표소가 설치된 곳이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과거 부재자투표는 ‘사전신고’가 필요했지만 사전투표는 신고 절차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고 투표소에 가면 된다. 부재자투표는 2년 전 사전투표제에 흡수됐다. 사전투표소는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인천공항·서울역·용산역 등 전국 3511곳에 설치돼 있다. 중앙선관위 누리집(nec.go.kr)은 읍·면·동별 투표소 위치를 약도와 함께 제공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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