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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속보] 유승민 이재오 지역구 무공천 확정

등록 2016-03-25 16:04수정 2016-03-25 17:05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 부산에서 상경한 김무성 대표가 집무 중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 부산에서 상경한 김무성 대표가 집무 중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새누리 최고위 종료, 일부 공천안 합의
새누리당이 25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추경호, 정종섭, 이인선 예비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이재오(서울 은평을), 김영순(서울 송파을) 지역구엔 무공천이 확정됐다.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 브리핑(전문)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사무총장 황진하 의원이다. 금일 378차 최고위 회의결과 브리핑하겠다. 오늘 최고위회의는 오전 11시38분에서부터 한차례 정회 15시45분까지 계속되어서 결론 맺은 상황 보고드린다.

공천 갈등 봉합하고 당 화합 통한 총선승리 이뤄 박근혜 정부 안정, 국정운영 위한 결정 이뤄졌다. 그동안 최고위 보류된 서울 은평을, 송파을, 대구동구갑, 동구을, 달성군, 대구 수성을 중에서 대구 동구갑, 달성군, 대구 수성을 세곳을 상정해서 의결했다. 은평을, 송파을, 동구을은 토론 끝에 상정하지 않았다. 오늘 부로 공천관련 당내 갈등 모두 해소됐다. 이상이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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