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때 국무총리를 했던 ‘친노 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세종시)이 14일 공천에서 탈락했다. 지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30일 앞둔 14일 각 정당의 상징색이 들어간 옷을 차려입은 지도부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위부터 핵심 5대 공약을 발표하는 새누리당, 필승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당 기호 4번을 손으로 표시하는 정의당.
김경호 선임기자, 이정아 기자 jijae@hani.co.kr
참여정부 때 국무총리를 했던 ‘친노 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세종시)이 14일 공천에서 탈락했다. 지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30일 앞둔 14일 각 정당의 상징색이 들어간 옷을 차려입은 지도부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위부터 핵심 5대 공약을 발표하는 새누리당, 필승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당 기호 4번을 손으로 표시하는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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