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카드뉴스] 대통령을 ‘누나’로 부르는 남자, 윤상현

등록 2016-03-10 16:10수정 2016-03-10 17:16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김무성 대표를 향해 “죽여버려” 같은 거친 말을 쏟아낸 일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김 대표의 침묵으로 지금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친박-비박 계파 갈등이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재선 의원인 윤 의원이 당 대표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그는 2013년에도 ‘중하위 당직자’ 신분으로 ‘NLL 대화록’ 카드를 들고 나와 정국을 흔든 바 있습니다. 당시 <한겨레> 인터뷰 내용을 카드뉴스로 재구성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는 남자

기획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