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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현장

등록 2015-10-27 11:02수정 2015-10-27 15:36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박대통령 뒤쪽으로 정의당 의원들이 교과서 국정화 반대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박대통령 뒤쪽으로 정의당 의원들이 교과서 국정화 반대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6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6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6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6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민생우선’, ‘국정교과서 반대’라고 적은 종이를 노트북에 붙여놓은 채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민생우선’, ‘국정교과서 반대’라고 적은 종이를 노트북에 붙여놓은 채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새누리당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새누리당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시정연설을 끝내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지도부의 안내를 받은며 국회를 나서고 있다. 박대통령 뒤로 정의당 의원들이 국정화 반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시정연설을 끝내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지도부의 안내를 받은며 국회를 나서고 있다. 박대통령 뒤로 정의당 의원들이 국정화 반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 시정연설을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노트북 겉면에 ‘민생우선’, ‘국정교과서 반대’ 등의 구호를 써붙여 박 대통령의 연설이 한때 지연되기도 했다. 정의당 의원들은 박대통령이 국회로 입장하는 사이사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며 피케팅을 벌였다.

이정우 김경호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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