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린 날, 승리의 길을 열자 끝까지 함께’라는 주제로 ‘쌍용차 투쟁 승리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린 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앞줄 오른쪽)과 조합원들이 4가지 의제 해결을 촉구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득중 지부장은 해고자 복직, 손배가압류 철회, 회사 정상화, 숨진 해고자 유족에 대한 지원 대책 등 4가지 의제를 놓고 지난 8월31일부터 34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평택/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하늘이 열린 날, 승리의 길을 열자 끝까지 함께’라는 주제로 ‘쌍용차 투쟁 승리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린 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앞줄 오른쪽)과 조합원들이 4가지 의제 해결을 촉구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득중 지부장은 해고자 복직, 손배가압류 철회, 회사 정상화, 숨진 해고자 유족에 대한 지원 대책 등 4가지 의제를 놓고 지난 8월31일부터 34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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