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민표 서울동부지검장(앞줄 왼쪽부터), 이득홍 서울고검장, 박성재 서울중앙지검장이 앉아 있다.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서울동부지검이 지난해 11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상균씨 집에서 압수한 주사기 9개에서 이씨 디엔에이(DNA)가 검출됐지만 주사기 5개를 이용한 마약 투약 행위가 공소사실에서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민표 서울동부지검장(앞줄 왼쪽부터), 이득홍 서울고검장, 박성재 서울중앙지검장이 앉아 있다.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서울동부지검이 지난해 11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상균씨 집에서 압수한 주사기 9개에서 이씨 디엔에이(DNA)가 검출됐지만 주사기 5개를 이용한 마약 투약 행위가 공소사실에서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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