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마치고 나오며 노조 맹비난
공동 파업 조선업계 겨냥해 “사회 발전에 패악 끼쳐”
“쇠파이프 파업 현장인지 불확실” 뒤늦게 발언 번복
공동 파업 조선업계 겨냥해 “사회 발전에 패악 끼쳐”
“쇠파이프 파업 현장인지 불확실” 뒤늦게 발언 번복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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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02 11:58수정 2015-09-0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