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 개정’ 거부권 방침에 “입법권 무력화” 비판
“3권 독점하다시피 하면서 3권 분립 운운 자격 있나”
문재인 대표도 “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태도 심하다”
“3권 독점하다시피 하면서 3권 분립 운운 자격 있나”
문재인 대표도 “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태도 심하다”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문재인 대표.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06.01/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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