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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오른쪽 둘째)가 김황식 예비후보(왼쪽 둘째)에게 자리을 안내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이혜훈 예비후보.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20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오른쪽 둘째)가 김황식 예비후보(왼쪽 둘째)에게 자리을 안내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이혜훈 예비후보.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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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무법천지로…윤석열 지지자 유리 박살, 소화기 분사 [영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19/53173724185886.gif "법원이 무법천지로…윤석열 지지자 유리 박살, 소화기 분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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