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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소중한 인증샷 모아모아

등록 2011-10-26 23:13

10·26 재보궐선거에 참가한 시민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거나 <한겨레>에 전자우편으로 보내온 ‘투표 인증샷’ 가운데 546장을 모아 ‘투표하는 손’을 모자이크로 만들었다. 투표일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인증샷을 위축시킬 수 있는 지침을 내놓았는데도, 26일 트위터에만 17만여명이 인증샷이나 투표 관련 글을 올렸다. <한겨레>가 운영한 트위터 해시태그 ‘#투표하니’에도 수천건의 인증샷이 올라왔다. 
김정효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10·26 재보궐선거에 참가한 시민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거나 <한겨레>에 전자우편으로 보내온 ‘투표 인증샷’ 가운데 546장을 모아 ‘투표하는 손’을 모자이크로 만들었다. 투표일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인증샷을 위축시킬 수 있는 지침을 내놓았는데도, 26일 트위터에만 17만여명이 인증샷이나 투표 관련 글을 올렸다. <한겨레>가 운영한 트위터 해시태그 ‘#투표하니’에도 수천건의 인증샷이 올라왔다. 김정효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26 재보궐선거에 참가한 시민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거나 <한겨레>에 전자우편으로 보내온 ‘투표 인증샷’ 가운데 546장을 모아 ‘투표하는 손’을 모자이크로 만들었다. 투표일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인증샷을 위축시킬 수 있는 지침을 내놓았는데도, 26일 트위터에만 17만여명이 인증샷이나 투표 관련 글을 올렸다. <한겨레>가 운영한 트위터 해시태그 ‘#투표하니’에도 수천건의 인증샷이 올라왔다.

김정효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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