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최문순 의원, ‘금양호 선원 의사자 인정’ 청원서 제출

등록 2010-06-15 19:32수정 2010-06-15 21:58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15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희생된 금양호 선원에 대한 수색 재개와 희생자의 의사자 인정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유가족과 함께 국회에 제출했다.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도 이날 금양호 선원을 의사자로 인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의안에는 금양98호 선원 전원(9명)의 의사자 인정과 보상금 지급, 금양호 선체 인양 예산 전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금양호 선원에 대해 “직접적인 구조활동을 하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니다”라며 의사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김민전에 “잠자는 백골공주” 비판 확산…본회의장서 또 쿨쿨 1.

김민전에 “잠자는 백골공주” 비판 확산…본회의장서 또 쿨쿨

체포-구속-파면-조기대선,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2.

체포-구속-파면-조기대선,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적반하장’ 권성동 “한남동서 유혈 충돌하면 민주당 책임” 3.

‘적반하장’ 권성동 “한남동서 유혈 충돌하면 민주당 책임”

윤석열 쪽 “민주당,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은 국민 입틀막” 4.

윤석열 쪽 “민주당,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은 국민 입틀막”

조셉 윤 미국대사대리 부임…“한국 어려움 겪을 때마다 강해져” 5.

조셉 윤 미국대사대리 부임…“한국 어려움 겪을 때마다 강해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