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22일 강원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공판(5월7일)을 앞둔 그는 이날 춘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외된 강원도의 운명을 바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이날 서울시장 후보로 지상욱 대변인을 공천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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