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진영·송민순 의원 대북정책 토론 주최

등록 2009-12-02 19:02

진영·송민순 의원 대북정책 토론 주최
진영·송민순 의원 대북정책 토론 주최
소속 정당에서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각자 내오던 두 의원이 손을 잡고 대북정책 토론 마당을 마련했다. 민주당 송민순 의원(왼쪽)과 한나라당 진영 의원(오른쪽)은 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대북정책, 국민적 합의 도출방안은?’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호전적 대북 강경론과 무조건적 교류론 등 양 극단의 주장에 의해 대북정책을 둘러싼 국론분열이 더 심해진다는 문제 의식에서 마련됐다. 외교부 장관을 지낸 송 의원은 아프가니스탄 파병반대 당론과 달리 조건부 파병론을 폈다. 진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강경일변도로 흐를 가능성을 비판해왔다. (02)788-2896.

박창식 선임기자 cspcsp@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결정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1.

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결정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법치 근간 흔드는 윤석열·국힘…헌재 협공해 ‘불복 판짜기’ 2.

법치 근간 흔드는 윤석열·국힘…헌재 협공해 ‘불복 판짜기’

이재명,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힘 싣나…우클릭 행보 가속 3.

이재명,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힘 싣나…우클릭 행보 가속

최상목 쪽 “헌재가 마은혁 불임명 위헌 결정해도 법무부와 논의” 4.

최상목 쪽 “헌재가 마은혁 불임명 위헌 결정해도 법무부와 논의”

윤석열·전광훈이 이끄는 극우 정당, 국힘 하기에 달렸다 5.

윤석열·전광훈이 이끄는 극우 정당, 국힘 하기에 달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