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맨 오른쪽)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의 <벽을 문으로-송영길, 새로운 도전과 비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10·28 재보선 이후 한 달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손 전 대표는 이날 정치복귀 여부나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입을 다물었다. 오른쪽 둘째부터 권노갑 전 고문, 정세균 대표,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맨 오른쪽)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의 <벽을 문으로-송영길, 새로운 도전과 비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10·28 재보선 이후 한 달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손 전 대표는 이날 정치복귀 여부나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입을 다물었다. 오른쪽 둘째부터 권노갑 전 고문, 정세균 대표,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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