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다음달 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해 한·일 등 아시아 방위각료들과 만나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 국방부 고위 관리의 말을 따, 이번 회의는 각국의 정보와 우려를 공유할 목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관리는 북한의 대응에 대해, 도발의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도쿄/박중언 특파원 park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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