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일병 당선자(오른쪽 끝). 사진 연합.
13대1 공천 경쟁률 뚫고 금배지
채일병 당선자는 행정고시 14회 출신으로, 옛 총무처와 행정자치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02년 1월 부패방지위원회(현 국가청렴위원회)의 첫 사무처장으로 임명돼 2년 동안 일했다. 지난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남 해남·진도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번엔 민주당 후보로 나서 금배지를 달게 됐다. 공천 당시 13 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전남 해남(59) △광주제일고 △국민대 법학과 △행자부 소청심사위원·부패방지위 사무처장·대불대학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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