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하면서 총 6개 중앙부처 장관(기획재정부, 국가보훈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을 교체한 건데요. 주로 정통 관료·교수 등 전문가 집단을 기용한 이번 인사는 내년 4월 ‘총선용 개각’이라는 평이 우세합니다.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평론가)이 “이번 개각 포인트는 앞으로도 일을 안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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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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