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원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KBS) 본부장 인터뷰
박민 한국방송(KBS) 사장이 취임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취임 전날부터 프로그램 진행자가 하차되더니 취임하자마자 ‘뉴스9’ 앵커 교체, 시사 프로그램 폐지 등이 이어져 제작 자율성 침해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는 20일 기자회견에서 박 사장을 방송법·노동조합법 등 위반 혐의로 법적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강성원 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KBS) 본부장이 〈시사종이 땡땡땡〉을 찾았습니다. 현 상황을 “비극적”이라고 표현한 강 본부장은 “사실상 무적방송을 하고 있다”,“한국방송(KBS)의 의제 설정이 바뀌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방송(KBS)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자세한 이야기,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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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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