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 종이 오늘(13일)도 변함없이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1교시엔 시종땡 최강 일타강사 ‘폭주’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가 나와 총선행 급행열차 탑승이 유력한 용산 출신 5인방의 운명을 논합니다. 대통령실의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주진우 법률비서관,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전희경 정무1비서관이 무사히 원하는 땅에 당선 깃발을 꽂을 수 있을지 예측해봅니다.
2교시엔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평론가가 출연해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 처리 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두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여의도 대치 상황을 분석합니다. 김 시사평론가는 박민 KBS 사장이 취임한 13일 고정 출연하던 KBS 시사프로그램 폐지 결정으로 생계 수단 하나가 하루 아침에 사라졌는데요, 당장 본인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KBS의 일방적 조직 개편과 방송 장악 논란도 다룹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B2hO-l8nswY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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