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시사종이 땡땡땡〉 ‘오늘의 일타’는 정치 고수! 박지원 전 국정원장입니다. 내년 22대 총선이 다가올수록 정치권의 시계도 더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당을 바꿀 수 있을까요? 다소 존재감이 미비한 더불어민주당에 필요한 비책은?! ‘이준석 신당’은 현실화될까요?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의 총선 출마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정치권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요즘! 박 전 원장은 최근 집중되고 있는 ‘이준석 신당’을 두고 “(만약 창당한다면) 상당한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평했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 전 원장이 바라보는 정치권 판세,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도성 김현정(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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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 장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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