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 총선이 6개월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금 100석 아래로 갈까 말까 백척간두에 와 있다”고 전망했었죠.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의 논리를 부정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는데요. 어떤 이유일까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총선 출마설부터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까지! 키워드로 보는 총선 전망! 〈시사종이 땡땡땡〉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6/imgdb/original/2023/1024/20231024503607.jpg)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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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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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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