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장제원,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 흔적...장제원 라인, 당 장악했다” [공덕포차]

등록 2023-10-20 18:00

국민의힘의 ‘김기현 지도부 2기’ 인선에 대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장제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통위원회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독대를 했다는 흔적이 있다”며 “‘김기현 2기’ 당직 인선에 장제원 라인이 공천 실무를 장악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김장철(김기현·장제원)이 돌아왔다”라고 평가했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골프’ 두고 “박세리도 국민에 큰 힘 됐다” 점입가경 1.

‘윤석열 골프’ 두고 “박세리도 국민에 큰 힘 됐다” 점입가경

‘이재명 법카 혐의’ 기소에…“무혐의 처분인데 검찰 ‘마사지’” 2.

‘이재명 법카 혐의’ 기소에…“무혐의 처분인데 검찰 ‘마사지’”

“정치 보복 돌격대” 감사원…사드 감사, 감사위 패싱·수사 요청 ‘꼼수’ 3.

“정치 보복 돌격대” 감사원…사드 감사, 감사위 패싱·수사 요청 ‘꼼수’

“김건희, 무당에 성경 읽어주는 여자” “여의도엔 이미 소문 파다” [공덕포차 2호점] 4.

“김건희, 무당에 성경 읽어주는 여자” “여의도엔 이미 소문 파다” [공덕포차 2호점]

“이재명 기소, 선거법 취지 악용…윤도 다칠 것” [막전막후] 5.

“이재명 기소, 선거법 취지 악용…윤도 다칠 것” [막전막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