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국 도착 전 숙소로 전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을 애도하기 위해 조화를 보냈다. 대통령실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을 애도하기 위해 조화를 보냈다. 대통령실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50/867/imgdb/original/2023/0818/20230818500546.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을 애도하기 위해 조화를 보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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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18 09:48수정 2023-08-1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