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가 ‘부실 운영’ 논란으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 ‘카눈’의 영향이 예상되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은 7일 오후 모든 참가자의 조기 퇴영을 결정했습니다. ‘잼버리 사태’는 대회 부실을 둘러싼 여야 간 ‘네 탓’ 공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일타강사, 김준일 뉴스톱 수석 에디터가 잼버리 논란에 대한 팩트체크를 위해 〈시사종이 땡땡땡〉을 찾았습니다! 김 에디터는 착잡하다는 심경을 밝히며 이야기를 이어갔는데요. 각종 논란, 요목조목 팩트로 따져봤습니다.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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