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시사종이 땡땡땡〉 ‘오늘의 일타’는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입니다. “‘일타’ 없는 세상을 바란다”는 김 교수는 지금 대한민국은 ‘자본독재 심화 과정’에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자본독재의 하수인, 마름으로서 법기술자들이 자본독재를 더 심화시키고 있다며 현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게 내줄 숙제가 있냐는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과제를 준다는 게 가능할까요?”라고 되물은 김 교수.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사회에 한 유일한 기여는 한국 교육 제도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자기 자신이 온몸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쓴소리를 이어 갔습니다. 민주주의의 퇴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 교수가 지적한 것은 무엇일까요? 윤석열 정부를 향한 김 교수의 뼈 때리는(!) 고언,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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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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