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셋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셋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5/imgdb/original/2023/0626/20230626501602.jpg)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셋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5/imgdb/original/2023/0626/20230626501604.jpg)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앞줄 오른쪽 다섯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앞줄 오른쪽 다섯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82/imgdb/original/2023/0626/20230626501605.jpg)
이정미 정의당 대표(앞줄 오른쪽 다섯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다섯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당직자 등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다섯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당직자 등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04/imgdb/original/2023/0626/20230626501606.jpg)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다섯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당직자 등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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