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4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건물 앞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방통위 일방적 운영방식 및 김효재 상임위원의 위법 등의 행위에 항의 방문하다 쓰러져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방통위 일방적 운영방식 및 김효재 상임위원의 위법 등의 행위에 항의 방문하여 성명서를 읽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이 방통위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읽는 도중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쓰러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쓰러진 다음 정신 차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김효재 직무대행이 〈한국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시행령 개정 논의하기 위해 전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4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시행령 개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방송통신위원회 제19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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