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취임 1년 기자회견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범 당시 ‘소통’을 앞세웠던 것과는 다소 상반된 모습인데요.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불리할 때 앞에 나오는 것이 진짜 소통”이라며 현 정부를 꼬집었고,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윤 대통령, 남의 말을 들어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1년, 제일 잘한 점과 못한 점은 무엇일까요?〈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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