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국(CIA)의 용산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도청 의혹으로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대통령실의 대응이 더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미국의 도청 의혹에 대해 “악의를 갖고 우리를 도·감청했다는 정황은 없다”고 발언했는데요. 그럼 선의를 가지면 도청을 해도 된다는 뜻인 걸까요? 대통령실은 왜 미국에 어떠한 입장조차 내지 않는 걸까요? 도청 여부를 떠나 논란 진화에만 급급한 대통령실... 〈공덕포차-‘이웃도청’〉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6wz8anOFqc0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