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 등장 위기의식…총선이었으면 10석씩 날아갔을 것”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천하람 당대표 후보 등이 주최한 오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2-12 19:03수정 2023-02-13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