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이한빛 피디(PD)의 아버지 이용관씨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4.16연대 강당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및 생명·안전 위기에 대한 산재·재난 유가족 및 피해자, 종교·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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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27 15:12수정 2023-01-2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