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국민보고회에서 고 이지한 씨의 어머니 조미은 씨가 참관인석에 앉아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왼쪽)와 우상호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국민보고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국민보고회에 앞서 김교흥 국정조사 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오른쪽 둘째부터),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우상호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국민보고회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맨왼쪽)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우상호 의원(맨오른쪽)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국민보고회에서 진상조사기구 설치와 특별검사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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