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9월25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도하며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당시 포병 훈련 장면.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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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4 11:06수정 2022-11-04 11:13